혼몰

서세원, 서정희 딸인 서동주가 4살 연하 비연예인 남친과 내년 여름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남자친구를 '섹시하고 배려심 많은 183cm 장신'이라고 칭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났으며, 서동주는 남자친구를 '뮹뮹이'라고 부르며 애정을 표현했다.

서동주는 지난 2010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자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