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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료계, 4자협의체 참여해주길…전공의·의대생 목소리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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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논쟁, '4자 협의체'로 해결될까? 장상윤 수석, '숫자에 구애 없이 논의'
장상윤 사회수석이 한동훈 대표가 제안한 '여야의정 4자 협의체'를 수용하며 의대 증원 논란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장 수석은 의료계의 합리적인 안을 수용할 뜻을 밝혔으며, 2026년 의대 증원 유예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협의체에는 여야 의원과 의료계 대표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와의 연계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2024-09-06 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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