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부부, '내 아이의 사생활' 통해 육아 고충 토로... 추성훈-박정철도 합류
'내 아이의 사생활' 제작발표회에서 장윤정-도경완 부부, 추성훈, 박정철 등 출연진들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아이들의 성장과 독립을 지켜보며 느낀 육아의 어려움과 솔직한 감정을 공유했으며, 추성훈은 딸 추사랑의 성장과 변화를 눈여겨보며 뭉클함을 드러냈다.
박정철은 딸 다인이의 학교 입학 후 급변한 모습에 대한 솔직한 고충과 함께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7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