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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interview] 경기 내내 홍명보 감독에 향했던 야유...황인범 “전혀 영향 없었어, 다 변명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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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야유에도 흔들리지 않은 프로의식! '9경기 남았다, 걱정 말고 더 잘하겠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1차전에서 팔레스타인과 0-0으로 비겼다.
황인범은 90분 내내 경기장을 채운 야유에도 흔들리지 않고 경기에 집중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쉬운 결과지만, 남은 9경기가 중요하다.
걱정 말고 더 잘하겠다.
”고 말하며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또한, 야유에 대해서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
다음 경기를 더 잘 준비하겠다”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2024-09-06 13: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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