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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의대정원, 의료계 대안 내면 숫자 구애 안 받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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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의대 증원 '의료계 대안' 카드 꺼냈다! 응급실도 직접 방문?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대 증원 문제 해결을 위해 의료계에 '대안' 제시를 요구했습니다.
올해 의대 정원은 수능을 앞두고 있어 조정이 어렵지만, 2026학년도 이후에는 의료계가 합리적인 안을 내놓으면 숫자에 구애받지 않고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한 총리는 응급의료 문제 해결을 위해 의료 개혁과 의대 증원을 결단했고, 전공의들에게 수련 현장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응급실 과부하 문제 해결을 위해 군의관 추가 파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 총리는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해 현장 의료진을 격려하며 응급실 운영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2024-09-06 13: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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