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2'가 오늘(6일) 최종회를 맞이하며, 마지막 영업과 종무식 장면을 공개한다.
고민시는 마지막 손님을 보내고 눈물을 보이며 감회를 드러냈다.
'황금 인턴'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고민시는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을 보탰다.
'서진이네2'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성공적인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특히 '서진뚝배기' 메뉴인 호떡은 완판을 기록하며 브랜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등 프로그램의 파워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