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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전대 주자 ‘핵무장론’ 논쟁…“핵무장 할 때” vs “당장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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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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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74주년, 핵무장론 터졌다! 당권 주자들 '핵' 놓고 설전!
6.
25 전쟁 74주년을 맞아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자체 핵무장론'을 놓고 뜨거운 논쟁을 벌였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을 이유로 핵무장 필요성을 주장했지만,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신중론을 펼치며 잠재적 역량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전 장관과 윤상현 의원은 핵무장 추진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권 주자들의 핵무장론 논쟁은 보수 지지층 표심을 잡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되며, 앞으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2024-06-26 00: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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