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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기시다 공범, 만나서 또 뭘 협의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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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기시다, '공범' 딱지 붙였다! 오염수·독도·역사교과서까지… 험악한 한일 정상회담 예고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시민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공범'이라고 맹비난하며 한일 정상회담을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이들은 기시다 총리가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를 주요 성과로 꼽은 것을 지적하며 윤 대통령이 또 다른 굴욕적인 합의를 할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특히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문제, 역사 교과서 왜곡 논란 등을 거론하며 양국 정상은 환경 재앙과 역사 왜곡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법정상속인으로서 일본 정부에 재산명시신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09-06 13: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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