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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이 만드는 모두의 울림'…제15회 광주비엔날레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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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판소리'로 세계와 소통! 윤석열 대통령도 방문!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7일 개막했습니다.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본전시와 32개 파빌리온 전시가 광주 전역에서 펼쳐집니다.
프랑스 큐레이터 니콜라 부리오는 '오페라적 전시'를 통해 공간을 탐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개막 전 행사에 참석해 아세안 파빌리온을 둘러봤습니다.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를 통해 동시대 예술과 삶의 공존을 보여주고, 다채로운 공공프로그램으로 관객 참여를 유도합니다.
2024-09-06 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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