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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응급실 뺑뺑이 하고 있는데”… 인요한 ‘수술 청탁’ 의혹 비판한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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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응급실 '특권' 논란에 휩싸이다! '수술 청탁' 의혹에 민주당, 윤리위 제소 검토!
국민의힘 인요한 최고위원이 국회 본회의 도중 지인으로부터 '수술 청탁' 문자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를 두고 '응급실 특권' 발휘 의혹을 제기하며 윤리위 제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 최고위원은 '이미 예정된 수술에 대한 당연한 부탁'이라고 해명했지만, 민주당은 청탁금지법 위반 가능성도 제기하며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해당 문자 내용은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조금 늦으면 죽을 뻔 너무 위험해서 수술해도 잘 살 수 있을지 걱정이야'였으며, 인 최고위원은 '감사감사'라고 답변했습니다.
2024-09-06 12: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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