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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2026 의대정원 조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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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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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2천명 '고정' 아니다? 대통령실, '조정 가능성' 시사하며 의료계 손 내밀어
2026년 의대 정원 2천명 확정 발표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실이 정원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며 의료계와의 협상에 나설 의지를 보였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여야, 의료계, 정부가 참여하는 '4자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의대 증원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장기간 지속된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과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것으로, 의료 현장의 진료 서비스 정상화와 의료 개혁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합니다.
2024-09-06 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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