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가 2024-2025시즌 또 다른 역사를 쓸 준비를 마쳤다.
아들 브로니와 함께 뛰는 최초의 선수가 된 제임스는 40대에도 NBA 최고령 선수 기록을 노린다.
또한, 역대 최다 출전 시간, 최다 경기 출전 기록 경신도 눈앞에 두고 있다.
30점 이상 득점 기록은 마이클 조던과의 격차가 9경기에 불과해 조만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한편, 러셀 웨스트브룩은 200호 트리플더블을 앞두고 있으며, 스테픈 커리는 3점슛 4000개 돌파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