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진 PD가 '어쩌다 사장3' 후속이 아닌 새로운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최근 출연자 물색 중이며, 기존 예능인과 새로운 예능 원석을 조합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0~11월 촬영을 목표로 했지만, 제작 환경에 따라 시기는 변동될 수 있다.
'백패커2' 후속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편성은 유동적이다.
류호진 PD는 '1박 2일' 시절부터 차태현과 호흡을 맞춰왔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새로운 조합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