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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볼볼볼'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로…1⅔이닝 만에 결단 내린 롯데, 선발진 변화 주나? 후보 '나균안'은 있다 [MD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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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데뷔 첫 승 후 부진…롯데, 선발 로테이션 대변혁 앞두고 있나?
최강야구 출신 정현수가 3⅔이닝 노히트 투구로 첫 승을 거머쥐었지만, 다음 등판에서는 1⅔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롯데는 5강 진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잔여 경기가 많은 만큼 선발 로테이션의 변화를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최근 복귀한 나균안이 선발로 이동할 경우 정현수는 불펜으로 이동할 수 있다.
롯데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2024-09-06 1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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