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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진출’ 19살 유망주 이우진 향한 김호철 감독의 진심 “韓 배구 본보기가 되길”…8일 KBSN 특별해설위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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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감독, 이탈리아 배구 '본보기' 이우진 응원하며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이탈리아 리그에서 활약했던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이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에 KBSN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특별 출연합니다.
김 감독은 이탈리아 리그에 진출한 이우진 선수의 성장을 기대하며 한국 배구의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탈리아 배구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몬차팀의 파워와 스피드를 국내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2024-09-06 1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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