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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2026년 의대 증원, 원점에서 논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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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vs. 추경호? 의대 증원 논쟁, '유예 vs. 협상'으로 불붙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26학년도 의대 증원 문제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대화를 촉구하며 '합리적인 안'을 제시하면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한동훈 대표는 2026년 의대 증원 유예를 주장하며 장상윤 사회수석에게 재검토를 요청했다.
추 원내대표는 '지금 시점에서 인사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보건복지부 장·차관 문책 논의에 선을 그었지만, 의대 증원 문제를 둘러싼 여당 내부 갈등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4-09-06 1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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