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김대호 아나운서는 새로운 보금자리로 은평구 신사동의 '봉산 잡은 캠핑 주택'을 선택했다.
상암 MBC에서 자전거로 17분 거리에 위치한 이 집은 넓은 마당과 카라반, 2층 공간까지 갖춰 캠핑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봉산 산책로와 인접한 위치와 넉넉한 공간에 매력을 느껴 7억원을 넘는 매매가에도 불구하고 선택했다.
이날 방송은 가구 시청률 4.
7%를 기록하며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