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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고생하면 잘된다"..'유어 아너'로 재증명한 연기神 [★FULL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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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유어 아너'서 고생 연기 열연…“형 생각 많이 난다” 애틋
손현주는 지니TV 시리즈 '유어 아너'에서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 송판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손현주는 인터뷰에서 '유어 아너' 대본이 재미있었고,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의 조언대로 고생하는 역할을 맡아 힘들었지만 보람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김명민과의 첫 만남과 연기 호흡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극 중 아들 역을 맡은 김도훈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촬영 중 형의 별세 소식을 접하고 슬픔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손현주는 '유어 아너'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4-09-06 10: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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