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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고민시 '혹사 논란' 의식했나…"출연진 모두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해" ('서진이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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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2' 이서진, '성장형 사장'으로 변신…'10분 시스템' 대성공
'서진이네2'가 종영을 맞이하며 이서진이 소속사 안테나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서진은 '서진뚝배기' 사장으로 변신하여 '손님이 왕이다'라는 모토 아래 헤드 셰프제와 순환 근무제를 도입하며 식당 운영의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이서진이 고안한 '10분 시스템'은 웨이팅 손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서진은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며 환상적인 팀워크를 이끌어냈다.
한편, '서진이네2'는 고민시의 '혹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고민시는 근무 첫날부터 음식 제조, 재료 손질, 설거지 등을 도맡아 하며 쉴 틈 없이 일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우려를 샀다.
2024-09-06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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