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JTBC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마지막 주자로 출연합니다.
제니는 SNS 게시물 한 건 당 7억 원의 가치를 갖는 글로벌 스타로 '제니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과거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가브리엘'은 제니만의 호흡으로 2회분을 이끌어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이탈리아 로마 근교의 농가 민박집 사장이 되어 손님 픽업, 요리, 연회 준비, 쿠킹 클래스까지 소화하는 제니의 모습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