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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이혼설…황재균, 새벽 술자리 목격담→♥지연 측근 "조심스럽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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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새벽까지 이성과 술자리? 지연과 이혼설 재점화!
지연과 결혼한 야구선수 황재균이 새벽까지 이성과 술자리에 있었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이혼설이 다시 불거졌다.
지연 측은 '사진을 보는 것 자체가 상처'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앞서 황재균은 지난해 이혼설에 휩싸였지만, 당시 해설위원의 오해로 밝혀졌다.
최근 지연은 티아라 15주년 행사에 참석하며 활동 복귀를 예고했지만, 황재균의 이번 목격담으로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2024-09-06 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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