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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페르난데스·가르시아의 나라 ‘쿠바·멕시코’ 대표팀 한국서 ‘K-영건즈’와 프리미어12 전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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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멕시코 대표팀, 10월 울산 교육리그 참가! KBO 영건들과 맞짱?!
쿠바와 멕시코 대표팀이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교육리그에 참가합니다.
11월 대만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를 앞두고 KBO리그 ‘영건즈’와 전초전을 치르는 셈이죠.
특히 쿠바는 아리엘 미란다, 호세 페르난데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등 KBO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의 후배들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멕시코 역시 카림 가르시아, 로베르토 라모스의 후배들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한국을 찾습니다.
이번 교육리그는 국내 젊은 선수들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야구 흐름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O는 이번 교육리그를 통해 국내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국제 교류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4-09-06 0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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