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PEF 운용사들의 스몰·미들사이즈 매물 거래가 활발합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한컴라이프케어 지분 매각, VIG파트너스는 푸디스트 매각을 완료하며 투자금 회수에 성공했습니다.
IMM PE 또한 제뉴원사이언스 매각을 통해 엑시트를 마무리했습니다.
바이아웃 기업 매각이 어려운 경우 리파이낸싱이나 리캡을 통해 중간 회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MBK파트너스는 롯데카드 리파이낸싱을 추진 중입니다.
삼일PwC는 연말 M&A 시장 회복을 예상하며 에너지, 유틸리티, 소재, IT·통신·미디어, 헬스케어, 산업재 산업에 대한 투자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