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사진 속 남궁민은 가죽 재킷과 와이드 청바지에 독특한 흰 구두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4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젊고 멋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뿔테 안경으로 지적인 매력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팬들은 남궁민의 사진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편 남궁민은 지난 2022년 10월 모델 진아름과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