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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배변 허용" 투견 부부, 180도 달라졌다…눈물의 화해 (이혼숙려캠프)[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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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 부부, '이혼숙려캠프'서 눈물의 화해! 아들 앞에 진심 고백…'실내 배변' 허용까지?
'이혼숙려캠프'에서 투견 부부로 불린 한 부부가 심리극 치료를 통해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화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내는 남편의 폭언과 막말로 인해 이혼을 고민했지만, 치료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남편과 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또한, 남편의 집 안 배변을 금지했던 과거의 태도를 바꾸고 앞으로는 집에서 배변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남편 역시 아들에게 소홀했던 자신을 반성하며 눈물을 보였고, 부부는 서로를 끌어안으며 진정한 화해를 이루었다.
2024-09-06 06: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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