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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했는데 발롱도르 양보하라!…'레알 레전드' 크로스, 후보 30인 선정→옛 동료들에 파격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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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앞둔 토니 크로스, 동료들에게 발롱도르 양보 부탁?! "제발, 너희가 받아!"
은퇴를 앞둔 축구 레전드 토니 크로스가 2024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 옛 동료들에게 양보를 부탁했습니다.
크로스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동료들에게 "내년에도 기회가 있잖아"라며 농담을 던졌습니다.
하지만 크로스의 수상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평가입니다.
유로 2024 우승국 스페인 선수들의 강력한 도전이 예상됩니다.
특히 17세 신성 라민 야말은 발롱도르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2024-09-06 06: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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