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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정숙, 자택 극우시위 탓 은행 못가 지인에 딸 송금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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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의혹, 검찰 수사 급물살! 조국, 김 여사 거액 송금 의혹 해명?
법무부 장관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특정인이나 정당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검찰은 시민단체 고발을 토대로 법원의 영장 발부를 받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김정숙 여사가 딸 다혜씨에게 거액을 송금했다는 의혹에 대해 극우단체의 시위로 인해 김 여사가 지인에게 송금을 부탁했을 뿐 돈세탁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2024-09-06 06: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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