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놓쳤지만... 마르세유, '폭풍 영입'으로 리그앙 접수할까?
마르세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황희찬 영입에는 실패했지만, 그린우드 등 젊고 능력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며 데 제르비 감독의 전술에 맞는 팀으로 변신했다.
특히 그린우드는 리그 개막 후 3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며 마르세유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마르세유는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