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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안 아깝다’ 日에서 실패 경험한 MVP, 韓으로 잘 돌아왔네…이대호-박병호-최형우-우즈와 나란히, KBO 역사에 이름을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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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4년 연속 100타점! KBO 역사에 이름을 새기다!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4년 만에 KBO 무대로 돌아와 4시즌 연속 100타점을 기록하며 KBO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로하스는 2020년 KBO를 평정하며 홈런왕, 타점왕, 득점왕은 물론 리그 MVP까지 차지했던 선수다.
일본 무대에서 부진했지만, 다시 KBO에 돌아와 3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며 팀의 중심 타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4-09-06 01: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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