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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지역화폐법’ 강행 처리에 ‘여야 민생협의회’ 논의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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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국회, 민생은 뒷전? '지역화폐'·'대통령 관저' 놓고 여야 '불꽃 튀는' 대치
22대 첫 정기국회가 시작과 동시에 여야 대치 국면에 돌입했다.
민주당이 지역화폐법을 강행 처리하자 국민의힘은 반발하며 여야 정책위의장 회동을 취소했다.
국토교통위원회에서는 대통령 관저 증·개축 과정의 불법성 여부를 놓고 충돌했고, 법사위는 정청래 위원장의 발언을 두고 공방전을 벌이며 파행을 빚었다.
민생 협치는 온데간데없고, 여야는 각자의 입장만 고수하며 정쟁에만 매몰되는 모습이다.
2024-09-06 00: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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