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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통령과 성급한 차별화… 대권 등반길 ‘조기 실족’ 할 수도 [Deep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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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력 검증' 시험대에 올랐다! 과연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여야대표회담을 계기로 본격적인 정치력 검증대에 올랐습니다.
세력이 부족한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이 최대 난제입니다.
차별화와 당·정관계 사이에서 균형을 찾지 못하면 '조기 실족'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야당의 입법 독주에 맞서 여권의 분열을 막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대통령과의 관계 회복 없이는 효과적인 차별화도, 당 혁신도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024-09-05 23: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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