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현빈, '내 이름은 김삼순' 시사회 불참 "부득이하게..아쉬운 마음"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현빈♥다니엘 헤니, '김삼순' 4K 감독판에 못 나와 아쉬움 토로!
'내 이름은 김삼순' 2024년 4K 감독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빈과 다니엘 헤니는 촬영 일정으로 불참했지만, 많은 시청을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윤철 감독과 김선아, 정려원 등이 참석해 당시 추억을 회상하며 4K 감독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내 이름은 김삼순'은 2005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50%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현빈, 김선아, 정려원, 다니엘 헤니를 톱스타로 만들었다.
2024-09-05 23:11:3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