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광주를 방문해 AI 영재고 설립과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문화 산업 발전 등을 약속했습니다.
2027년 개교 목표인 AI 영재고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를 촉구했고, 광주를 자율주행차 실증 테스트 베드로 활용하기 위해 광주~영암 아우토반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광주를 글로벌 문화허브 도시로 만들기 위해 비엔날레 전시관 신축에 1181억원을 투입하고, 광주 복합쇼핑몰 건립 사업을 지원하며 교통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필수의료를 책임질 권역중추병원 육성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