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AI 생태계 토론회에서 "과방위가 AI 기본법 처리를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글로벌 빅테크 독점과 AI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며 2030년 AI 강국 도약을 위한 투자와 함께, 딥페이크 악용, 디지털 성범죄 등 AI 부작용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AI 인프라 지원, R&D 투자 확대, 혁신 생태계 조성, 빅테크 독점 방지, AI 활용 격차 해소 등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