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여야 4당 대표를 만나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경제 법안 처리를 위한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격차 해소'와 '새로운 기회 창출'을 강조하며 기업 환경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첨단산업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 지원 특별법 등 첨단산업 지원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며, 국회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