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이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지난해 4월 5일 프랑스 파빌리온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함께 작품을 관람하며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6일에는 아메리카, 페루, 스웨덴, 일본, 폴란드, 캐나다, 오스트리아 파빌리온 개막식이 잇따라 열렸습니다.
강 시장은 아메리카 파빌리온 개막식에 참석했고,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삼성 지원 스마트공장 킥오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전남도에서는 김영록 지사가 도의회 도정 질문에 응했고, 명창환 행정부지사와 박창환 정무부지사도 도의회 도정 질문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