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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이혼 스토리에 급제동…20% 돌파→연기대상 가능할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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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20% 돌파 가능할까? 장나라 대상 수상 가능성 UP!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가 3주 결방 이후 15%대 시청률에 머물면서 20% 돌파에 빨간불이 켜졌다.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들의 등장과 차은경(장나라 분)과 김지상(지승현 분)의 이혼 이야기가 지루하게 그려진 점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이혼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대정로펌 내 갈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다시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 가능성이 높다.
'굿파트너'가 20%를 넘기고 장나라가 연기대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4-09-05 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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