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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월드컵 16강 이상' 공언했던 홍명보, 복귀 22분 만에 무너질 뻔...팔레스타인 득점 취소(전반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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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야유 속 '가슴 철렁'…'VAR' 덕분에 살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팔레스타인과의 2026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1차전에서 VAR 판정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넘겼다.
전반 22분 팔레스타인의 타메르 세얌이 헤딩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앞서 야세르 하메드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판명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복귀 이후 거센 비판에 직면하며 경기 내내 야유를 받았고, 이날 팔레스타인의 득점이 인정됐다면 큰 위기에 처할 뻔했다.
2024-09-05 21: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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