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오윤아가 베트남 나트랑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섹시한 튜브톱룩을 선보여 화제다.

5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붉은색 튜브톱과 흰색 치마를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힐링타임"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시영은 "어머머 언니"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소연 또한 "화보네 화보"라며 감탄했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최근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