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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 출범에 법안 발의까지…'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나선 與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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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에 여야 '총공세'…추미애·안철수 '맞불' TF 가동
딥페이크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여야가 대응에 나섰다.
민주당은 추미애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딥페이크 성범죄·디지털 성폭력 근절 대책단을 출범시켰고, 국민의힘도 안철수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TF 구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여야 의원들은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강화 법안들을 잇따라 발의하며 입법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24-09-05 20: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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