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과 주상욱 부부가 파리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5년 만의 해외 여행이라는 차예련은 설렘을 드러냈고, 파리 곳곳을 둘러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명품 매장 앞에서 쇼핑을 하려던 차예련은 이미 문을 닫은 것을 보고 아쉬워했고, 이에 주상욱은 "다행히 문이 닫아서 기분이 좋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차예련 부부는 결혼 후 딸 인아 양을 낳고, 육아에 전념해왔으며 이번 파리 여행을 통해 오랜만에 부부만의 시간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