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긴급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정쟁을 뒤로 하고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강화에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딥페이크 영상 촬영뿐 아니라 복제, 소지, 시청까지 처벌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과방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법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