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광주를 찾아 '첨단 기술 도시', '글로벌 문화 허브 도시' 육성을 약속하며 광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AI와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첨단 산업 육성을 강조하면서, AI영재고 개교 지원,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구축,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축 등을 통해 광주를 문화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광주시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지원을 약속하며, 광주가 대한민국의 첨단 기술과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