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키아프 서울'에서 압도적인 미모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7살 딸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강렬한 레드 컬러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근 영화 '늘봄가든'으로 복귀한 조윤희는 지난 7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딸 로아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솔직한 싱글맘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를 낳았지만, 2020년 이혼 후 딸을 직접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