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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순' PD "19년간 달라진 시대상, 너무 했던 현빈 최대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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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 2024' 김윤철 PD, "현진헌 캐릭터, 시대상 변화에 고민 많았다"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언론 시사회에서 김윤철 PD는 19년 전과 달라진 시대상 속에서 현진헌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특히 현진헌의 태도와 화법이 현 시대에 맞지 않아 조심스러웠다고 털어놓았다.
'내 이름은 김삼순 2024'는 2005년 방영된 드라마를 리마스터링한 작품으로 오는 6일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2024-09-05 17: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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