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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패럴림픽 '깜짝 4위' 조은혜, 알고보니 영화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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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스타일리스트, 휠체어 검객으로 파리 패럴림픽에 도전!
'범죄도시' 등 유명 영화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던 조은혜 선수가 낙상 사고 후 하반신 마비를 겪었지만, 휠체어 펜싱에 도전하여 파리 패럴림픽에서 동메달 결정전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비록 동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조 선수는 플뢰레 단체전과 주 종목인 에페 경기에 출전하여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2024-09-05 17: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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