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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의혹 담은 결산안 야당 단독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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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증축 의혹, 국토위 '불꽃 튀는 공방'…野, '졸속 처리' 비판하며 퇴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불법 증·개축 의혹'에 대한 부대의견을 담은 국토부 결산안을 야당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여당은 증·개축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쟁'이라고 반발하며 퇴장했고, 야당은 증축 의혹이 명백하다며 자료 공개를 촉구했다.
특히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21그램 업체가 관저 증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2024-09-05 17: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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