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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인요한 “부탁한 환자 수술 중” 문자에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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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최고위원, 환자 수술 부탁 문자 논란! '이게 나라냐' vs '청탁 아니다'
국민의힘 인요한 최고위원이 특정 환자의 수술을 부탁한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습니다.
야당은 ‘수술 청탁’이라고 비난했지만, 인 최고위원은 ‘청탁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인 최고위원은 문자에서 ‘조금 늦었으면 죽을 뻔’이라고 언급했으며, ‘감사감사’라고 답장했습니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게 나라냐’며 정부와 여당을 비판했습니다.
인 최고위원은 환자는 지인이 아니며 집도의가 정해진 상태에서 예정대로 수술을 받았다고 해명했습니다.
2024-09-05 17: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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