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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교통사고로 장애인 된 동생 공개...'구족화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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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남동생 구족화가 전시회 응원…'따뜻한 가족애' 감동
배우 황신혜가 구족화가로 활동하는 남동생의 전시회를 방문해 끈끈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동생의 전시회 소식을 알리며 30년 전 교통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남동생이 구족화가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딸 이진이 또한 전시회 사진을 올리며 삼촌을 응원했다.
황신혜는 가족들과 함께 전시회장을 찾아 동생을 응원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2024-09-05 17: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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