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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힉스처럼, 1형 당뇨 이겨내고 프로 야구선수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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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당뇨 극복하고 꿈 향해 달리는 '야구 천재' 김동주, '김하성' 꿈꾼다!
서울 동도중학교 야구부 김동주(15) 군은 1형 당뇨를 앓고 있지만, '조던 힉스', '알렉산더 즈베레프' 등과 같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프로 야구선수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2021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야구왕'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던 김동주 군은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군더더기 없는 타격 폼'으로 김병현 감독과 최준석 코치의 극찬을 받았다.
김동주 군은 '김하성'과 같은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부모님과 동도중학교 이재진 감독, 코치들의 격려와 지원 속에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2024-09-05 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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